배우 이민호가 2년 만에 여는 단독 토크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시켰습니다.
이민호는 내년 1월 16일 단독 토크 콘서트 [미노즈 월드(부제 MINOZ MANSION)]를 열 예정인데요.
23일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 예매를 실시한 결과, 1분도 안 돼 지정된 3000석이 다 팔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.
관계자는 '팬들의 끊임없는 문의로 추가좌석을 확보해 일반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'고 전했는데요.
한편, 이민호는 현재 영화 [바운티 헌터스]의 촬영 중에 있습니다.